오늘의 콜라리: 지금 날씨, 기차역과 야간열차, 스웨덴으로 가는 다리, 콜라린사리 옛 교회, 오늘 영업시간을 함께 보는 식당, 오로라를 볼 가능성.
콜라리역과 야간열차: 콜라리 기차역은 마을 중심에서 도로로 북쪽으로 3.8 km 거리에 있습니다. 핀란드 철도 VR의 야간열차는 로바니에미, 콜라리, 케미야르비로 운행하며, 자동차 운반 열차에 자신의 차를 함께 실을 수 있습니다. VR의 자동차 운반 열차 노선 가운데 헬싱키–콜라리 구간은 헬싱키–로바니에미 구간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습니다. 스키 시즌에 가장 붐비는 저녁에는 헬싱키에서 야간열차가 최대 다섯 편 출발하고, 그중 두 편이 콜라리 방면입니다. 케미–콜라리 구간은 전철화되어 있지 않아, 도중에 오래 정차하는 동안 전기 기관차를 디젤 기관차로 바꿉니다. 역 대합실은 열차가 운행하는 날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 첫 야간열차가 도착하면 문을 열고, 저녁에 마지막 열차가 떠나면 닫습니다. 승차권 자동 발매기는 실내에 있습니다. VR에 따르면 역에서 윌래스까지 35 km, 레비까지 80 km이며, 두 곳 모두 연계 버스가 다닙니다. 시간표는 VR 여정 검색에서 확인하세요.
콜라린사리 옛 교회: 콜라린사리섬의 목조 교회는 엥겔 건축 사무소의 기본 설계도에 따라 1818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정사각형 평면에 종탑이 따로 서 있으며, 핀란드 문화유산청의 보호를 받는 건물입니다. 1976년에 복원되었고, 제단화는 1832년에 J. 헤드만이 그렸습니다. 교회에는 조명도 난방도 없습니다. 지금도 사용되고 있어 여름에는 음악회와 행사, 결혼식이 열리고,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촛불을 밝힌 예배가 있습니다. 정해진 개방 시간은 없습니다.
콜라리 교회: 콜라리의 새 교회는 1965년 마을 중심, 요키얄라 목사관의 밭에 지어졌습니다. 건축가 베이코 라르카스가 라플란드 전통 오두막인 코타 모양으로 설계했고, 내부는 따뜻하고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약 40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계단 없이 들어갈 수 있고, 보청기용 유도 루프가 있습니다.
스웨덴으로 가는 다리: 툴린티에(403번 도로)는 마을에서 3.3 km 떨어진 곳에서 콜라리와 파얄라를 잇는 다리로 무오니오강을 건너 스웨덴으로 이어집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1980년 교환 각서로 이 다리에 합의했습니다. 국경은 강을 따라 지나며, 이곳 사람들은 이 강을 '배윌래(길)'라고 부릅니다. 스웨덴 쪽 파얄라 중심까지는 약 28 km입니다. 국경을 건널 때는 신분증을 챙기고, 스웨덴 시각은 핀란드보다 한 시간 늦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라페아의 두 강 합류점: 콜라리의 라페아에서는 계곡을 흐르는 두 큰 강, 토르니오강과 무오니오강이 만납니다. 합류점은 라페안티에 도로변의 모래 언덕에서 볼 수 있으며, 마을에서 이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20 km 남짓, 라페아 마을 조금 못 미친 곳입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교통로가 만나는 중요한 길목이었습니다. 1650년대에는 스웨덴 파얄라의 쾽애스 제철소 소유주 아렌트 그라페가 라페아에 새 도시를 세우자고 제안했지만, 계획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시에피야르비의 콜라리 향토 박물관: 콜라리 향토 박물관은 마을에서 도로로 약 22 km 떨어진 시에피야르비의 로바 농장에 있습니다. 역사적인 목조 건물 일곱 채와 소장품, 300 m 길이의 옛길이 있습니다. 본관 패쾰래는 1889년 무렵 완공되었고, 1944~1945년 라플란드 전쟁 때 불타지 않고 남았습니다. 박물관은 여름에 문을 엽니다. 개방일은 방문 전에 지자체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Jaskan Lounas-Kahvila: 시청 건물에 있는 평일 점심 뷔페와 카페 카운터.
Ravintola Meän Paikka: Hotelli Kolari에 있는 아침 식사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Pub 65: 콜라리 중심에 있는 마을 펍, 2011년부터 운영 중.